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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 로봇 T300, 표준형·리프팅형·견인형 중 어느 방식인가 — 상판에 싣기 vs 카트 들기 vs 대차 끌기

PUDU T300은 같은 운반 로봇이라도 짐을 싣는 방식이 셋으로 갈립니다. 지금 쓰는 대차·카트, 상하차를 누가 하는지, 통로 폭과 바닥 턱으로 표준형·리프팅형·견인형을 고르는 기준을 규격표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2026-10-15 · 희조 공식판매점

PUDU T300을 들일 때 가장 먼저 정할 것은 대수가 아니라 짐을 어떻게 싣느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상자·부품을 사람이 올리고 내린다면 표준형, 바퀴 달린 카트를 통째로 옮기려면 리프팅형, 지금 쓰는 대차를 그대로 끌고 싶다면 견인형입니다. 세 방식 모두 최대 적재 300kg, 최고 속도 1.2m/s인 같은 T300 본체를 바탕으로 하고, 갈리는 것은 상하차 방법입니다.

PUDU T300 — 빈 창고 바닥 위의 운반 로봇 두 대, 넓은 상판과 손잡이 기둥
PUDU T300 — 빈 창고 바닥 위의 운반 로봇 두 대, 넓은 상판과 손잡이 기둥

세 방식은 무엇이 다른가요?

  • 표준형: 상판에 적재물을 올려 정해진 지점 사이를 오갑니다. 본체 무게 65kg. 싣고 내리는 일은 출발·도착 지점의 작업자가 합니다.
  • 리프팅형: 카트 밑으로 들어가 60mm 들어 올린 뒤 카트째 옮깁니다. 본체 무게 81kg. 도착하면 카트를 내려놓고 빠져나오므로, 사람이 짐을 옮겨 싣는 일이 줄어듭니다.
  • 견인형: 견인 액세서리로 카트를 끌어 운반합니다. 이미 현장에 있는 대차를 그대로 쓸 수 있는지는 현장에서 봅니다.
  • 오더투퍼슨: 하드웨어 구성이라기보다 운영 방식입니다. 창고에서 피킹할 물품을 작업자 앞까지 가져다주도록 동선을 짭니다.

규격으로 비교하기

항목표준형리프팅형견인형
싣는 방법상판에 직접 적재카트 밑으로 들어가 들어 올림견인 액세서리로 카트를 끎
본체 무게65kg81kg규격표에 따로 없음 — 상담 때 안내
리프팅 높이—60mm—
상하차사람이 싣고 내림카트째 내려놓음카트를 떼어 놓음
잘 맞는 짐상자·부품 바구니·공구전용 카트에 실은 반제품·완제품기존 대차·롤 카트

세 방식 공통 규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값
크기 (가로×세로×높이)835 × 500 × 1,350mm
최대 적재300kg
최고 속도1.2m/s
최소 통로 폭60cm 이상
넘을 수 있는 턱·홈턱 20mm · 홈 35mm
운행 시간무부하 12시간 · 최대 적재 8시간
충전 시간2시간 (0→90%)
내비게이션VSLAM + 라이다 SLAM

(PUDU 제품 페이지 규격 기준.)

표준형이 맞는 현장

  • 짐이 작고 여러 종류인 곳: 부품 바구니, 공구함, 소포장 상자처럼 사람이 손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는 짐.
  • 출발·도착 지점에 늘 사람이 있는 곳: 조립 라인 옆 작업자가 받아서 쓰는 구조라면 상판 적재로 충분합니다.
  • 카트를 따로 맞추고 싶지 않은 곳: 전용 카트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어 도입이 가장 단순합니다.

리프팅형이 맞는 현장

  • 상하차 시간이 아까운 곳: 카트에 미리 실어 두면 로봇이 들어 올려 가고, 도착지에 내려놓고 돌아옵니다. 짐을 옮겨 싣는 손이 한 번 줄어듭니다.
  • 도착지에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곳: 완제품 집하장, 출고 대기 구역처럼 카트를 놓고 오기만 하면 되는 동선.
  • 카트 바닥 아래로 로봇이 들어갈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리프팅 높이가 60mm이므로 카트 바퀴가 바닥에서 뜰 만큼의 여유가 되는지 카트 치수를 같이 봅니다.

견인형이 맞는 현장

  • 이미 대차·롤 카트가 많은 곳: 카트를 새로 맞추지 않고 지금 것을 끌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 길고 큰 짐: 상판에 올리기 어려운 길이의 자재를 대차째 끄는 경우.
  • 끄는 방식은 회전할 때 대차가 안쪽으로 붙으므로, 모퉁이와 통로 폭을 로봇 단독일 때보다 넉넉히 봐야 합니다. 대차를 붙인 상태의 통로 조건은 현장에서 확인합니다.

헷갈릴 때 고르는 순서

  1. 지금 짐이 무엇에 실려 다니는가 — 손에 들고 다니면 표준형, 전용 카트면 리프팅형, 바퀴 달린 대차면 견인형부터 봅니다.
  2. 도착지에 받을 사람이 있는가 — 없으면 리프팅형·견인형처럼 카트째 두고 오는 방식이 맞습니다.
  3. 무게 — 짐과 카트를 합해 300kg 이내인지 봅니다. 최대 적재로 8시간 운행하므로 교대 근무 한 번을 기준으로 충전 계획을 세웁니다.
  4. 바닥과 통로 — 통로 60cm 이상, 바닥 턱 20mm·홈 35mm 이하인지, 경사·단차 구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5. 충전과 연동 — 충전 위치, Wi-Fi 등 네트워크, 엘리베이터·자동문 연동이 필요한지 정리합니다.

바퀴 달린 대차를 사람이 미는 지금의 동선을 수동 장비로 개선할지, 로봇으로 바꿀지 비교하고 싶다면 장비 찾기에서 운반하역장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실제 현장 영상과 전체 규격은 T300 페이지에 있습니다.

사기 전에 빌려 써 보기

운반 로봇은 실제 동선에서 돌려 봐야 정차 지점과 운반 횟수가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모델과 기간에 따라 렌탈로도 안내하니, 견적함에서 렌탈과 개월 수를 골라 요청하시면 구매안과 같이 비교해 드립니다.

운반할 짐의 크기와 무게, 지금 쓰는 카트·대차 사진과 치수(바닥 아래 높이 포함), 가장 좁은 통로 폭, 바닥 턱·경사 위치, 정차 지점 수와 시간당 운반 횟수를 견적함 메모에 남겨 주시면 맞는 방식과 대수로 안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T300 표준형과 리프팅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표준형은 상판에 짐을 올려 운반하고 본체 무게가 65kg입니다. 리프팅형은 카트 밑으로 들어가 60mm 들어 올려 카트째 옮기며 본체 무게가 81kg입니다. 도착지에서 사람이 짐을 내릴 수 있으면 표준형, 카트째 두고 와야 하면 리프팅형이 맞습니다.

Q. 지금 쓰는 대차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견인형은 견인 액세서리로 기존 카트를 끌어 운반하는 방식입니다. 현장 대차를 그대로 쓸 수 있는지는 대차 구조와 통로 조건을 보고 현장에서 판단합니다.

Q. T300은 얼마나 무거운 짐을 얼마나 오래 옮기나요?

최대 적재는 300kg이고, 최대 적재 상태로 8시간, 무부하로 12시간 운행합니다. 충전은 0→90%까지 2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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